나의 이야기

차 한잔

다사랑[나비친구] 2014. 7. 2. 18:42

하루일과를 마치고 퇴근해서

 베란다에서 마시는 차한잔의 여유로움입니다.

빗방울이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걸 보니 밤새

빗소리를 들을수 있을것 같아 반가움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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