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들처럼
나도 놀이터에서 노는것을 참 좋아합니다.
나의 놀이터는 찜질방이지요.ㅎㅎ
혼자서 3~5시간은 신나게 논답니다.
뽀로로 노랫말중에 노는게 제일 좋다는 가사가 있는데
나도 노는게 정말 정~~말 좋답니다.
특히 생각이 많아질때
이곳에오면 아무 생각을 할수 없어서 참 좋답니다.
그저 더위속에서 땀뚝뚝 흘리다보면
몸도 가벼워지고
머리도 비어지는듯 하거든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 할까요!!!^^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놀았답니다.ㅋㅋ
황토방에 붙어 있는 숯
아이스방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불가마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