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놀이터에서...^^

다사랑[나비친구] 2014. 5. 8. 23:16

우리 강아지들처럼

나도 놀이터에서 노는것을 참 좋아합니다.

나의 놀이터는 찜질방이지요.ㅎㅎ

혼자서 3~5시간은 신나게 논답니다.

뽀로로 노랫말중에 노는게 제일 좋다는 가사가 있는데

나도 노는게 정말 정~~말 좋답니다.

 

특히 생각이 많아질때

이곳에오면 아무 생각을 할수 없어서 참 좋답니다.

그저 더위속에서 땀뚝뚝 흘리다보면

몸도 가벼워지고

머리도 비어지는듯 하거든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 할까요!!!^^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놀았답니다.ㅋㅋ 

황토방에 붙어 있는 숯

아이스방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불가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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