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가 넘어서 등산길을 나서 봅니다.
정자까지 올라가 발길을 돌렸답니다.
상현달이 맞죠!!!^^
내가 살고 있는곳이 여기 어디쯤일텐데...
시간이 늦어져서인지 딸아이가 마중나왔네요.^^
베란다에서 본 우리 앞집이랍니다.
화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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