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힘찬 하루의 출발

다사랑[나비친구] 2014. 3. 14. 09:39

새로운 하루의 문이 열렸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생활한지

벌써 2주가 지나갑니다.

 

하늘같은 부모품을 떠나

낯선환경속에서 적응하느냐

우리 어린강아지들이

몸도 마음도 고단하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이젠 조금씩 환경에 적응하고

익숙해져 가는듯 합니다.

 

오늘은 운영위원회가 원에 있는날이기도하고

계획안도 가정에 보내야하기에

아침부터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하느냐

걸려오는 벨소리도 듣지 못했답니다.ㅠㅠ

 

바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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