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맛있는 칼국수^^

다사랑[나비친구] 2014. 3. 13. 19:54

하루를 분주하게 살고

열심히 일한후에 먹는 맛있는 칼국수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비도 내리고...

오늘이라는 하루를 선물받은

느낌이 듭니다.

식당 입구에 세워진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할아버지의 손모양이

당신의 기분도 최고라 말하는듯 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미소잃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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