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친구

무늬비비추입니다.

아이들 하원을 마치고 원으로 들어오는 길에 네잎클로버를 찾았답니다. 좋은일로 가득채우는 한 주를 보낼듯 합니다.^^ 난 산삼은 못찾지만 네잎 클로버는 잘 찾는답니다.ㅎㅎ

스투키도 잘 키우면 꽃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공기 정화 능력이 좋다는 스투키입니다. 산세베리아보다 음이온 배출이 3배나 크다고 하네요.^^

특엽옥접이란 다육입니다.얼굴색이 옥색이랍니다.^^ 꽃보다 더 꽃같은 다육이가 매력적이죠!!!^^ 다육이 꽃이 흔들려서...안타깝긴 하네요.ㅎㅎ 얼굴이 별꽃을 많이 닯았답니다. 다육이의 종류도 대단히 많더군요. 예쁜 다육이 즐감하세요.^^ [자려전] [불꽃] [백모단] [로즈 흑법사] [오로라..

친구와 이 나무가 옻나무인가!!!했더니 지나가시던 등산객 한분이 개옻나무라고 하시네요.^^

주왕산에서 만난 간 올괴불나무 열매가 정말 맛있을것 것은 느낌입니다. 보기만 해도 입안에 상큼함이 가득 넘칩니다.^^

벨리제는 칼라고무나무라고도 합니다. 잎의 색이 참 멋스러워 담아보았답니다.^^

오렌지자스민의 꽃말은 당신은 나의 것, 사랑의 기쁨입니다. 꽃이 피고 지면 그 자리에 열매가 맺힌다고 하네요. 마치 열매가 체리 같아요. 꽃집언니가 키워보라고 권해주셔서 우리집으로 모셔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