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부들의 꽃말은 순종입니다. 부들이 예수님이 고난받으실때 그 누군가가 예수님 손에 쥐어준 식물이랍니다. 많고 많은 식물중에 왜 부들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져 옵니다. 아마 이 부들에게도 예수님의 힘겨움이 전해졌을거에요.ㅠㅠ 식물 2014.06.30
여뀌 여뀌의 꽃말은 학업의 마침입니다. 이 여뀌를 가지고 소꿉놀이를 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듯 하는데 이렇게 산을 찾으니 만나네요.^^ 식물 2014.06.25
부들 부들의 꽃말은 순종입니다. 이명은 좀부들입니다. 과명은 부들과랍니다. 전국적으로 습지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잎이 부들부들해서 부들이라고 부른답니다.^^ 식물 2014.06.25
카멜레온 포테리카 꽃인지 잎인지 구별조차 못하겠네요.ㅎㅎ 카멜레온 포테리카꽃말은 천진난만입니다. 다육식물이라 합니다. 이름외에 포체리카,포테리카,카멜레온,태양화,오색쇠비듬채송화,오색포테리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이름도 카멜레온처럼 참 다양하죠!!!^^ 식물 20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