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아카시아 잎이 아카시아와 닮았다고 해서 물아카시아라고 부른답니다. 저녁엔 잎을 접고 아침에 활짝 펴는 것이 미모사와 닯았다고해서 물미모사라는 이름도 있고요 물신경초라고도 한답니다.^^ 식물 2014.07.13
방동사니 방동사니라 꽃말은 학업을 마치다입니다. 늪에서 흔히 자라고 열매는 검은 갈색이랍니다. 잎과 줄기는 거담제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꽃은 정신없는듯 한데 잎과 줄기는 귀한 몸이네요.^^ 식물 2014.07.13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가 나 모르게 꽃을 피웠다가 시들어 버렸답니다. 내가 너무 서운해할줄 알았는지 옆에 또 다른 꽃대가 꽃을 피울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엄마는 알로카시아의 꽃을 보셨다는데...ㅠㅠ 아쉬움 가득입니다. 두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알로카시아를 내가 다니는 계단에 올려.. 식물 2014.07.12
며느리배꼽 며느리 배꼽의 꽃말은 여인의 한,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입니다. 고부간의 갈등은 하늘이 맺어주는 웬수지간이라 하는데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꽃말에도 여인의 한이라 붙여졌을까요!!!ㅎㅎ 식물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