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놀러온 열매반...^^ 놀이터에 나왔다가 사탕을 먹고싶다고 하기에 우리집에 아이들과 들렸답니다. 냉장고안에 마침 초콜렛까지 있어서 나눠주었더니 우리 강아지들 엄청 좋아하네요. 작은것에도 신나하는 우리 열매반의 순수함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내 책상에 놓인 계획안들입니다. 12월은 공식 휴일..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12.11.30
규리와의 마지막 추억남기기 열매반 누나,형들과 마지막 사진 한장... 이사가는 우리 규리와 마지막 귀가 시간을 마치고 지윤이가 한장 찍어 주었답니다. 사랑스런 규리야!!! 열매반의 막내로 보기만 해도 웃음지을 수 있었는데 앞으론 규리의 밝고 환한 미소를 볼 수가 없겠구나. 샘이 정말 많이 보고싶을거야... 규리..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