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반 누나,형들과 마지막 사진 한장...
이사가는 우리 규리와 마지막 귀가 시간을 마치고 지윤이가 한장 찍어 주었답니다.
사랑스런 규리야!!!
열매반의 막내로 보기만 해도 웃음지을 수 있었는데
앞으론 규리의 밝고 환한 미소를 볼 수가 없겠구나.
샘이 정말 많이 보고싶을거야...
규리와의 헤어짐이 너무 서운하단다.
건강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잘자라렴.
우리 언젠가 또 만나구나.
그때까지 안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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