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 나왔다가 사탕을 먹고싶다고 하기에 우리집에 아이들과 들렸답니다.
냉장고안에 마침 초콜렛까지 있어서 나눠주었더니 우리 강아지들 엄청 좋아하네요.
작은것에도 신나하는 우리 열매반의 순수함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내 책상에 놓인 계획안들입니다.
12월은 공식 휴일이 2번이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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