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정상 영봉 정상에서 인증샷 한컷... 이 풍경을 두 눈에 담으려 힘겹게 올라왔답니다. 산은 심장과 두 발이 기억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힘겨웠던 만큼 두 눈이 호강을 하네요. 어려웠던 만큼의 보상이랄까요!!! 비록 두 다리는 고생은 했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있었답니다.^^ 맞은편 봉우.. 산이야기 2013.11.03
월악산 풍경 보이는 봉우리가 영봉 꼭대기랍니다. 이 지점부터 1시간20분을 더 걸어가야 용봉 정상이랍니다. 열매같기도 한 예쁜 꽃이랍니다. 이런 꽃은 처음입니다.^^ 구름에 가려 더 운치를 더 해 주었답니다. 산이야기 201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