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친구

원에 근무하면서 6년만에 처음 김장을 담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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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도 안가보시고 찜질방도 가보지 않으신 우리 샘이 너무 궁금해 하시기에 사진에 담아왔답니다. 샘!!!궁금증 좀 풀리셨나요???^^

보고 싶은 랑거입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몽골에서 소식이 왔답니다. 잘 지내고 있다며... 랑거가 학교 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똑똑하고 예쁜 랑거가 학교 생활을 잘하리라 생각듭니다. 랑거를 처음 본 기억이 떠오릅니다. 2년전 여름에 얼굴은 자그마하고 예쁘게 생긴 어린 아이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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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의 도시락과일... 선생님것과 훈이의 것 두개를 준비해 주었답니다. 김밥도 2개... 난 자모들에게 받아만 봤는데 내가 선생님에게 싸드려고 하니 부담백배입니다. 정성은 가득 담겨졌으니 맛있게 먹어주시기 바란답니다...^^

성경 필사 340일째 입니다. 88888절을 쓰고서 인증 샷...^-^ 앞으로 15%남았는데... 하루에 감사하며 열심히 해 보고자 합니다.

기름기가 있는 음식만 먹었기에 오늘은 알탕을 끓여 보았답니다. 왜그렇게 맛있는지... 식구들 모두 맛있는 점심을 먹었답니다.^^

은이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보고 식구들이 좋아하는 잡채와전을 만들었답니다. 집안에 전냄새와 고소한 참기름냄새가 풍기니 명절기분이 나네요. 모~~두 넉넉한 마음으로 나눌수 있는 명절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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