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두번째 방문인 황용동굴입니다.
예전보다 조명이 더 화려해진것 같아요.
황룡동굴은 보석같은 보물들이 가득담긴 동굴이랍니다.
황룡동굴에서 담아보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황룡동굴을 나와서 맛보는 점심
황용동굴에서 열심히 걷고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차샵에 들렸답니다.
입구에 탑을 쌓은 보이차가 인상적입니다.
나에겐 두번째 방문인 황용동굴입니다.
예전보다 조명이 더 화려해진것 같아요.
황룡동굴은 보석같은 보물들이 가득담긴 동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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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동굴을 나와서 맛보는 점심
황용동굴에서 열심히 걷고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차샵에 들렸답니다.
입구에 탑을 쌓은 보이차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