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하고 아름다운 양가계가 구름에 가리워져 있습니다.
이런 여행을 신선여행이라 하는데
말보다 해몽이네요.
양가계를 가기위해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중입니다.
아름다운 양가계를 볼수 있을거란 기대 잠시나마 해봅니다.
비도 내리고 눈도 오고...^^
케이블카를 꽤 오래 타더라구요.
케이블카에서 짜잔~~~^^
양가계에 도착~~~
양가계는요
양씨성의 장국이 산적을 토벌하러 와서
이곳에서 진영을 구축하러 왔다가
전투가 길어져 양씨 가문이
이곳에 뿌리를 내려서 촌락을 이루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