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 68%를 차지하는 토가족 100여명이 공중정원안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웅장한 기암절경이 안개속에 뿌엿기만 합니다.
난 이모습을 알고 있기에 안타까워 발을 동동 구르고
가이드님은 못본 관광객에게 미안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ㅎㅎ
어쩔수 없지요.
그래도 느껴집니다. 거대하고 멋진 웅장함이...^^
때묻지 않은 자연이 살아 있는곳 장가계입니다.
소수민족 68%를 차지하는 토가족 100여명이 공중정원안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웅장한 기암절경이 안개속에 뿌엿기만 합니다.
난 이모습을 알고 있기에 안타까워 발을 동동 구르고
가이드님은 못본 관광객에게 미안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ㅎㅎ
어쩔수 없지요.
그래도 느껴집니다. 거대하고 멋진 웅장함이...^^
때묻지 않은 자연이 살아 있는곳 장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