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편
감옥에서 또다른 세상을 만드는 범죄자들의 이야기였답니다.
감옥안에서 세상을 지배하는 남자와
그것을 파헤지는 한남자의 용감하고도 좀 무모한 이야기
간혹, 잔인한 장면들로 가슴은 콩닥콩닥...^^
내가 좋아하는 이 남자덕분에 즐거움은 두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