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편
유쾌한 코미디 럭키를 보고 왔답니다.
유해진의 코믹스러운 연기가 관람하는 내내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더라구요.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날
BC 빨간날의 행운으로
1+1로 관람을 했기에 더 행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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