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의 왕 예종과 한 신하가 풀어내는
사건이야기...
조금은 무거울수 있지만
무겁지만은 않은 영화였던것 같다.
토요일 오후의 나른함에도 불구하고
두눈을 반짝반짝이며
영화속으로 빠져 들어갔답니다.^^
한동안 CGV에 못왔더니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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