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시간 퍼스트 빌리지에 왔답니다.
겨울 느낌이 물씬~~~^^
날씨는 추워도 시원한 물소리는 즐겁기만 합니다.
조명에 더 예뻐보여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집으로 고~~~
호박을 지키고 있는 허수아비도 만났답니다.
호박속 내 딸도 보이네요.ㅋㅋ
입안에서 살살 녹는 이 맛있는 빵으로 저녁을 대신합니다.
색색이 변하는 분수를 담아봅니다.
예쁘죠???
늦은 저녁시간 퍼스트 빌리지에 왔답니다.
겨울 느낌이 물씬~~~^^
날씨는 추워도 시원한 물소리는 즐겁기만 합니다.
조명에 더 예뻐보여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집으로 고~~~
호박을 지키고 있는 허수아비도 만났답니다.
호박속 내 딸도 보이네요.ㅋㅋ
입안에서 살살 녹는 이 맛있는 빵으로 저녁을 대신합니다.
색색이 변하는 분수를 담아봅니다.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