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퍼스트 빌리지

다사랑[나비친구] 2016. 12. 4. 21:59

늦은 저녁시간 퍼스트 빌리지에 왔답니다.

겨울 느낌이 물씬~~~^^

날씨는 추워도 시원한 물소리는 즐겁기만 합니다.

조명에 더 예뻐보여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집으로 고~~~

호박을 지키고 있는 허수아비도 만났답니다.

호박속 내 딸도 보이네요.ㅋㅋ

입안에서 살살 녹는 이 맛있는 빵으로 저녁을 대신합니다.

색색이 변하는 분수를 담아봅니다.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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