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오랜 동료이자 친구같은 샘과 만나 송년회를 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회집으로 고고~~~
반가운 샘과 맛있는 저녁을 먹었답니다.
언제나 소녀같은 우리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