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늦은 시간에 걸려온 전화 한 통...너 오늘저녁 시간되니???
시간이야 만들면 되지???^^
병원에 계신 아버님을 만나고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합니다.
부랴부랴 일을 정리하고 친구와의 약속 시간을 맞추었답니다.
언제 만나도 반가운 내 친구입니다.
친구 딸아이가 맛있는 빵을 사주었답니다.^^
친구야 우리 벌써 중년이 훌쩍 넘기고 있구나
앞으로 우리가 어떤 삶을 살게될런지 알수 없지만
늘 마음만은 처음처럼...♡
오후늦은 시간에 걸려온 전화 한 통...너 오늘저녁 시간되니???
시간이야 만들면 되지???^^
병원에 계신 아버님을 만나고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합니다.
부랴부랴 일을 정리하고 친구와의 약속 시간을 맞추었답니다.
언제 만나도 반가운 내 친구입니다.
친구 딸아이가 맛있는 빵을 사주었답니다.^^
친구야 우리 벌써 중년이 훌쩍 넘기고 있구나
앞으로 우리가 어떤 삶을 살게될런지 알수 없지만
늘 마음만은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