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있는 산사원을 방문하였답니다.
우곡배상면은 누룩왕이라고 불리웠다고 하네요.
산사원 입장료는 2000원씩이더라구요.
술박물관을 잠시 둘러보았답니다.
술에 숨겨진 역사를 또 배워가네요.
한사람의 열정이 역사를 만들어 놓았네요.
술술 넘어가 술이라 했던가???
음주가무의 깊은 뜻도 배워봅니다.인간과 인간의 소통 수단이라...^^
포천에 있는 산사원을 방문하였답니다.
우곡배상면은 누룩왕이라고 불리웠다고 하네요.
산사원 입장료는 2000원씩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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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숨겨진 역사를 또 배워가네요.
한사람의 열정이 역사를 만들어 놓았네요.
술술 넘어가 술이라 했던가???
음주가무의 깊은 뜻도 배워봅니다.인간과 인간의 소통 수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