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달피 청소년 수련원입니다.
아직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른 아침에 담아보는 마달피 수련원입니다.
강당으로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지요.
찜통속 무더위에서 바라다보는 하늘이였지요.
수련원옆으로는 금강이 흐르고 있답니다.
물을 바라보니 평온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수련원에 있는 골프 연습장입니다.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시원한 소나기를 뿌려 주었답니다.
두얼굴의 하늘 모습을 담아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