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기록 남기기
황금연휴 친구같은 사모님과 딸들이 즐거운 점심을 함께 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피자를 종류별로 한 조각씩 맛보았답니다.
좋은분들과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고운인연 하늘까지 동행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