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에는
'다른 사람이 바오밥 나무의 열매가 무슨 맛인지
아무리 잘 설명해 준다고 해도,
직접 먹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 사이의 차이점이 바로 이겁니다.
우리에게 누군가 말해주는 것을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무언가를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결코 아무것도 믿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스스로 경험하고 증명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정보가 정확한지 할수 있고,
더불어 개인적인 성장도 이룰 수 있습니다.
-변화는 사막에도 비를 뿌린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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