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반학기 동안 열심히 지내고
마무리를 하면서 샘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답니다.
무사히 한 학기를 잘 보냈다는 안도감과
큰 사고없이 아이들과 잘지내준 샘들에 대한 감사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이젠 서로의 위치에서 자신들의 몫을 척척해주니 그저 감사할뿐이랍니다.
샘들 모두 짧은 여름방학동안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