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도시락

다사랑[나비친구] 2015. 7. 18. 16:59

교육 셋째날이랍니다.

함께 교육중인 우리 샘이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주셨답니다.

7년동안 함께해도 샘의 김밥맛을 못 보았는데

오늘 아낌없는 샘의 솜씨를 맛보았답니다.

샘!!!너~~~무 맛있었답니다.^^

코칭에 대한 교육시간이였답니다.

작년에도 들었지만 늘 새롭기만 합니다.

좋은 코칭이 되기 위한 노력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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