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샘과 함께 교육을 받고 마지막날 추억을 남겨 보았답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어쩌면 우연이 아닌 필연인듯 하네요.
언제또 얼굴을 볼수 있으려나!!!
샘과 함께하는 교육 마지막 점심입니다.
내일이되면 함께했던 오늘이 또 다시 그리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