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린이집 차

다사랑[나비친구] 2015. 3. 12. 18:14

어린이집 차 명의이전을 마치고 차량운행을 어제부터 했답니다.

승용차와는 조금 달라 며칠간 손에 익을때까진

애를 먹을듯 합니다.

무사히 아이들 차량을 마치고 잠시 어린이집 업무처리를 위해 나왔다가 한 컷 담았답니다.

사고없이 안전하게 우리 강아지들의 발이 되어주기를 바래봅니다.

비록 새차는 아니지만 열심히 해서

다음번에는 새차로 아이들을 태워주어야 할듯 합니다.

나의 또다른 목표가 생겼네요.

열심히~~~그리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거둘수 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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