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 원에서 150m 거리쯤에 둔포도서관이 있답니다.
잠깐의 외출을 나왔다가 발길을 돌려 도서관으로 들어갔지요.
작지만 아담하고 정겨움이 묻어나더라구요.
가족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왠지 이곳을 가장 많이 이용할듯 하네요.
다음번에와서는 꼭 회원가입을 해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