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밸런타인데이에 훈이가 받은 초콜릿이랍니다.
엄마 먹으라면서 살며시 내밀더라구요.
여자 친구둘이서 만들어준 선물이라는데
정성 가득이네요.
그래그래 이때가 참 좋을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