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밤의 만찬

다사랑[나비친구] 2015. 2. 8. 21:43

아들아이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맘고운 교회샘이 식사를 초대해 주셨네요.

너~~무 예쁜 딸기음료 한 잔

이곳에서 알바하는 아들아이의 친구가 에이드 2잔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친구의 고운 맘처럼 맛도 최고였지요.

딸기처럼 맛도 새콤달콤

사랑하는 내 강아지입니다.어느새 성년이 되었네요.

추운날 먹어보는 설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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