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이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맘고운 교회샘이 식사를 초대해 주셨네요.
너~~무 예쁜 딸기음료 한 잔
이곳에서 알바하는 아들아이의 친구가 에이드 2잔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친구의 고운 맘처럼 맛도 최고였지요.
딸기처럼 맛도 새콤달콤
사랑하는 내 강아지입니다.어느새 성년이 되었네요.
추운날 먹어보는 설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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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고운 맘처럼 맛도 최고였지요.
딸기처럼 맛도 새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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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먹어보는 설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