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이름을 알지 못하는 들꽃이 소리없이 피어있네요.
출근길에 담은 이름모르는 들꽃입니다.^^
이 들꽃의 이름은 가막살이라고 하네요.
보름만에 이꽃의 이름을 알았답니다.
어렵게 이름을 안만큼 꽃말의 깊은 뜻에 깜짝 놀리기도 했지요.
가막살이의 꽃말은 죽음보다 깊은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