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구절초

다사랑[나비친구] 2014. 9. 30. 20:26

구절초의 꽃말은 순수,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구절초를 만난걸 보니 가을이 깊어가는듯 하네요.

음력 오월 단오에는 줄기가 다섯 마디이고

음력 구월구일이 되면 아홉마디가 된다고해서

구절초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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