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이고들빼기

다사랑[나비친구] 2014. 9. 28. 20:41

이고들빼기꽃말은 순박함입니다.

노랑꽃의 화사함을 느끼게 해 주는 이고들빼기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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