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구절초의 꽃말은 순수,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구절초를 만난걸 보니 가을이 깊어가는듯 하네요.
음력 오월 단오에는 줄기가 다섯 마디이고
음력 구월구일이 되면 아홉마디가 된다고해서
구절초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