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 강아지♥

다사랑[나비친구] 2014. 1. 31. 17:55

고모댁에 인사를 나서는

우리 훈이의 모습이 너무나 멋져

한 컷 부탁했더니 기꺼이 승낙을 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어찌나 예쁜지...ㅎㅎ

나도 어쩔 수 없는 아들 바보인가 봅니다.

 

훈아!!!이 미소 잘 간직하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귀한 엄마의 아들이 되어주길

소망한다.

 

사랑해♡

사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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