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댁에 인사를 나서는
우리 훈이의 모습이 너무나 멋져
한 컷 부탁했더니 기꺼이 승낙을 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어찌나 예쁜지...ㅎㅎ
나도 어쩔 수 없는 아들 바보인가 봅니다.
훈아!!!이 미소 잘 간직하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귀한 엄마의 아들이 되어주길
소망한다.
사랑해♡
고모댁에 인사를 나서는
우리 훈이의 모습이 너무나 멋져
한 컷 부탁했더니 기꺼이 승낙을 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어찌나 예쁜지...ㅎㅎ
나도 어쩔 수 없는 아들 바보인가 봅니다.
훈아!!!이 미소 잘 간직하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귀한 엄마의 아들이 되어주길
소망한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