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바다

바다가 참 아름답다~~~~^^

늘 가슴한켠에 그리웠던 바다 정동진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바다는 정말 아름다워요.

아무런 말이 필요없고 설명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바다이야기

코로나로 사람의 발걸음이 많지 않아서 고요함까지 품고 있어요.

들리는 소리는 우리들의 웃음소리와 파도소리뿐이랍니다.

보고싶었다~~~~^^

우리들의 즐거운 정동진 바다이야기~~~^^

정동진에서의 만찬

정동진역에서 동해로 해변을 달리는 기차여행을 떠나봅니다.

기차와 소나무

포토존이 더 늘었네요.

파도소리 가득한 정도진역이야기

체험장도 많이 늘었구요.

사람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있는곳 그대는 정동진...^^

소나무는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있더라구요.ㅎㅎ

기차를 타고 달려보자~~~^^

신나는 우리들의 바다이야기~~~

20여분의 동해로가는 기차를 타고 담아봅니다.

정동진에서 담아보는 우리들의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