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해녀잠수촌

다사랑[나비친구] 2021. 12. 30. 16:02

오늘의 마지막 코스 해녀잠수촌입니다.
해녀잠수촌이라고 해서 난 마을이름인줄...도착해서 보니 식당이름이더라구요.ㅎㅎ
각자 먹고 싶은 것을 한접시씩 가져오다보니 푸짐한 한상이 되었답니다. 한 접시마다 만원, 이만원하더라구요.
이번 여행을 통해 처음알게된 바른투어였어요. 상호에 걸맞게 아주 바른투어였습니다.
해녀촌을 떠나기전 바다를 담아봅니다.
찬바람이였지만 마음까지 시원하게 느껴진 이유는 무얼까요?
언제 또다시 마주할지 기약이 없기에 지금이 순간을 열심히 담아봅니다.

'네자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바다  (0) 2022.02.27
제주국제공항<청주국제공항  (0) 2021.12.30
무지개해안도로와 도두봉공원  (0) 2021.12.30
승마체험  (0) 2021.12.30
감귤체험  (0)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