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제주에서의 마지막날 이른 아침입니다. 8:20 청주공항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위해 제주국제공항으로 나왔답니다. 호텔에서 6시40분 출발 제주공항에서 따뜻한 차 한잔으로 몸을 아침을 맞이합니다. 가이드 언니에게 받은 탑승권~~~^^ 또다시 만난 돌고래...반갑다.^^ 면세점에서 만나 라이언...^^ 2021년의 마지막 힐링은 제주에서 마무리하네요. 즐거운 추억을 가슴에 가득 담아준 제주였습니다. 제주항공으로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네요. 왠지 아쉽기만 합니다. 아쉬운 마음 가득담아 제주의 하늘을 담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