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즐거움 하나^^
Par3 올라가는 초입에서 만난 시원한 분수입니다. 참 예쁘죠??? 첫홀 공을 잃어버리지 않은 것으로 만족했답니다. 즐겁게 돌다보니 벌써 4번홀입니다. 초록의 산뜻함이 마음까지 경쾌하게 하더라구요. 잘 관리해놓은 잔디에서 열심히 연습을 해보았답니다. 맑은 하늘과 싱그러움이 잘 어울리는 그린입니다.
다음엔 더 잘될거란 희망을 가슴에 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