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

 centra 이곳으로 저녁을 먹으러 왔답니다.

하나투어로 왔더니 먹는건 정말 잘 먹는것 같아요.

좋은곳,좋은 장소,좋은 사람들 행복한 여행입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곳이라 그런지 반짝반짝 화려하고 예쁘더라구요.

아주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태국이란 나라는 복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유럽과 아시아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식지 않았어요.

과일도 꽃이 될수 있습니다.^^

열대지방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과일인듯 합니다.

나에겐...^^

태국에서 230바트를 주고 산 옷이 참 예쁘죠???^^

둘이 똑같이 야시장에서 사서 입었답니다.

이모님도 태국옷을 입으시고 식구 그리고 가이드님과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