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농눅빌리지입니다.
눙눅빌리지는 할머니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입장권과 공연료는 30,900원이랍니다.
선인장으로 트리를 만들어 놓았네요.
나비 조형물이 반갑더라구요.
태국은 참 화려합니다.
반짝반짝 화려한 색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200만평이라는 넓은 곳을 자랑하듯이 조형물도 크고 웅장하더라구요.
코끼리도 눙눅빌리지속 식구랍니다.
코끼리 트레킹도 즐길수 있답니다.
다양한 즐길꺼리가 곳곳에 있어요.그런데
앵무새와 사진을 찍으려면 돈을 지불해야 한답니다.
야생동물 호랑이도 이곳에선 고양이처럼 살고 있더라구요.
호랑이도 사진을 함께 찍으려면 돈을 지불해야해요.
뭐든지 즐기려면 돈이더라구요.ㅎㅎ
옥수수로 만든 조형물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옥수수라 그런가!!!
기린의 표정...참 다정도 하여라
참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이 분재의 가격궁금하시죠???
억대를 부르는 가격이라고 합니다.
농눅빌리지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분재라고 하네요.
마치 살아있는듯한 표정입니다.
날씨가 참 좋은 날인가 봅니다.
하늘의 구름이 예술입니다.
그림같은 정원이죠???
눙눅빌리지는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농원이라서
전 세계의 정원사들의 견학코스라고 합니다.
아직도 개발중이 땅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은 눙녹할머니의 아들이 그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기린의 눈 정말 예쁘죠???
마치 살아 움직이는듯한 조형물들이였습니다.
풍뎅이들이 이렇게 귀여웠나요???
농눅빌리지에서 처음 보는 꽃이라 이름도 보르겠어요.
넓은 자연에 동물들이 노니는듯 합니다.
종려나무에요.
능녹빌리지에는 프랑스정원과 영국의 스톤핸지정원, 자동차정원, 공룡정원등이 있답니다.
자연속에 황금을 숨겨놓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시간이 없어서 공룡정원은 멀리서 확대해 폰에 담아봅니다.
영국???프랑스??? 그 어디인듯합니다.
참 넓고 아름다운 곳이 분명합니다.
농눅빌리지에서의 추억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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