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해변의 모습입니다.
아침 기상 5시30분...내가 지금 이시간에 물놀이 나온게 다행입니다.ㅋㅋ
우리나라와는 2시간 차이가 납니다.
파타야의 해변을 찾은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바나나보트 재밌겠지요.
산호섬에서 타보았답니다.
수상보트를 타고 산호섬으로 가려고 합니다.
수상보트는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선글라스를 끼시고 계시니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지요???
우린 마냥 행복해 웃고만 있어요.ㅋㅋ
산호섬을 가는중 옵션이 있더라구요.
낙하산같은 이것은 패러세일링이라고 합니다.
우리 원장님과 도전~~~
현지인들이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면 되더라구요.
안전 장치는 입고 걸은후 뛰어 하시네요.
몇발자국 뛰었더니 쑤~~~웅
정말 신나는 체험이였습니다.
우리나라 바닷물보다 3배나 짠
파타야 바닷물을 맛보여주더라구요.ㅎㅎ
드디어 산호섬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물때를 잘못 만난듯 합니다.
산호섬엣의 씨워킹에 도전해봅니다.
손에 숫자인지 표시인지 여튼
매직으로 써주시네요.
처음 바닷속에 들어갔을때 수압때문인지 귀가 아프더라구요.
숨쉬는 방법을 들어가기 전에 배웠기 때문에
귀를 확실하게 뚫어주었더니
그 다음부터는 편안해지더라구요.
물고기가 마중나왔어요.
나에겐 정말 색다른 경험이구 즐거운 체험이였습니다.
아름다운 바닷속체험이에요.
바다속을 걸어서 씨워킹이라고 하는가봐요.
사진에는 없지만
식빵을 주셔서 부서주면은
어디어서 있다가 나타나는지
노란색 검정색 다양한 색들의 물고기들이
엄청나게 몰려오더라구요.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순간이였습니다.
안전하게 날 지켜주는 분들이 고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행복한 모습이에요.
바닷물이 얼마나 짠지 우리나라 바닷물의 3배 맞더라구요.
그래도 즐거우니 우째요.
튜브 빌려주는 값이 10바트 우리나라 돈으로 4천원정도입니다.
두리안을 먹어봐야하는 기회가 쉽게 오지 않네요.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과일입니다.
용과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 열대과일 한접씨를 단숨에 먹고
다같이 바나나 보트도 타보았습니다.
다양한 옵션을 즐기면서
파타야의 바다를 즐겨보았네요.
산호섬에서 즐긴 옵션 가격만 110달러였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던것 같아요.
산호섬에서 즐기는 물놀이~~~^^
원장님과 함께...♡
산호섬을 떠나면서 현지 가이드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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