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돌개 올레길7코스

  제주 자랑 외돌개입니다.

 현위치 확인하고 출발~~~^^

 야자수가 마치 동남아의 그 어딘가에 있는듯한 느낌을 들게 하더군요.

 이곳은 제주~~~^^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끼고서 걷다가 만난 유카꽃입니다.

 외돌개는 화산이 폭발할 때 용암이 분출하여 굳어진 기암이라고 하네요.

 바다에 외로이 서 있는 바위라고 하여 외돌개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지요.

 외돌개 바위의 높이는 약 20M이고 둘레는 약10M랍니다.

 외돌개를 배경으로 인증샷 한컷 남겨봅니다.

 사랑하는 우리 원장님과도 추억을 남겨보구요.

 모두 추억이란 이름으로 사진에 남겨보았습니다.

 외돌개는 올래길 7코스의 시작점입니다.

이곳이 대장금 촬영지이기도 했네요..

울레길 7코스 출발~~~^^

 17.7km의 길지 않은 올레길 코스입니다.

제주만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대로 녹아져 있는 울레길 코스입니다.

푸르름이 발걸음을 경쾌하게 합니다.

사람은 자연속에서 힐링을 얻는듯 하네요.

자연의 소리, 자연의 풍경이 마음밭을 예쁘게 만들어 주네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걸음이 가볍게 느껴지네요.

제주도에서 눈과 귀가 호강을 하네요.

제주 올레길 7코스 감상해 보실까요???^^

내가 좋아하는 과일중 하나 용과가 제주에서 제배가 된다고 하네요.

빠알간 먼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가던길 잠시 멈추어 담아봅니다.

여긴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