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모임 64

각원사

해바라기 원장님들과 함께간 각원사 알록달록 연등이 부처님 오신날이 지났어도 그대로 있네요.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워 추억이란 이름으로 사진에 남겨봅니다. 마음도 고운 우리 해바라기 원장님들~~~ 어렸을적엔 너무나도 커보였던 좌불상이였지요. 새들의 노랫소리가 참 좋았어요. 코로나로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그저 우리들의 떠드는 웃음소리뿐...^^

해바라기 모임 202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