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원장님들과 함께간 각원사
알록달록 연등이 부처님 오신날이 지났어도 그대로 있네요.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워 추억이란 이름으로 사진에 남겨봅니다.
마음도 고운 우리 해바라기 원장님들~~~
어렸을적엔 너무나도 커보였던 좌불상이였지요.
새들의 노랫소리가 참 좋았어요.
코로나로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그저 우리들의 떠드는 웃음소리뿐...^^
해바라기 원장님들과 함께간 각원사
알록달록 연등이 부처님 오신날이 지났어도 그대로 있네요.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워 추억이란 이름으로 사진에 남겨봅니다.
마음도 고운 우리 해바라기 원장님들~~~
어렸을적엔 너무나도 커보였던 좌불상이였지요.
새들의 노랫소리가 참 좋았어요.
코로나로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그저 우리들의 떠드는 웃음소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