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박물관이랍니다.
시드니 시민들의 도심속 휴식공간입니다.
독창적이고 다양한 주제로 전시회가 끊임없이 열리는 호주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관에 왔습니다.미술관은 사진을 못 찍어요.ㅠ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조망~~~🏘
시드니항에서 담은 태산꽃입니다.
우리나라 왕십리와 비슷한 느낌의 King Streel Whart입니다.
차창밖으로 담아보는 시드니~~~🍀
호주식 점심을 먹으러 왔답니다.
보라색의 누운숫잔대꽃🌸
호주 갭파크에서 담은 플루메리아꽃입니다.